상금복지회(회장 남일)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금천예술공장에서 여우(女友)의 희망공작소 첫 번째 ‘수공예품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시회에서는 여성장애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50점이 전시되고, 공예체험 활동의 기회도 제공된다.

금천구 내 복지관 이용자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증정한다.

문의 : 상금복지회(02-6912-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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