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복지회는 오는 30까지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10명의 대상자를 선정, 자립지원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을 원하지만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중증장애인이다. 생계, 주거, 의료비 등의 명목으로 개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은 홈페이지(www.hnwelfar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복지카드와 함게 이메일(gosoa0903@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해냄복지회는 신청자 중 사례회의를 거쳐 총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 : 해냄복지회 02-568-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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