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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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04 오전 11:22:00  
:15 :14
사람 만나는 것. 참 힘들죠.
No.1780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스쳐 지나간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사기꾼등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죠.
좋으면 엎어지고 나쁘면 자빠지고..사람들의 심리가 참 묘하죠.
저 사람이 나에게 이용가치가 있다 싶으면 온갖 사탕발림의 말로 현옥하고 믿게 만들죠.
마치 그 사람만을 위하고 도와주고 생각해 주는 것인 양..그러나 뒤에는 한 자락 깔고 자신만의 이득에만 눈이 멀어 먼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가증스럽다는 말보다는 불쌍하다는 말이 더 어울릴지도.

장애인을 이용해서 뭔가 이득을 추구하려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장애인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하고, 같은 장애인으로 자기가 다른 장애인들보다 좀 낫다 싶으면 이용하려고 드는 데, 이런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는 지 아십니까! 개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하죠.
한마디로 벼룩의 간을 빼먹는 다고 하죠. 요즘 일반 인들도 직장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죠. 더군다다 장애인들에게 있어서든 더하죠.
같은 장애인으로서 뭔가 도와주고 이끌어주지는 못할망정 남의 밥까지 빼서 먹는 염치없는 이들이 많습니다. 또한 다된 밥상 차려놓으면 그냥 홀랑 먹어 버리고 ‘내가 했네, 내가 아니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었겠나’..이런식으로 자신을 올리려고만 하죠. 정작 공들인 사람은 따로 있는 데 말이죠.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지만..그렇다고 그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되겠죠.

김진희씨..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같은 데요..조심 하고 또 조심 하세요. 사기꾼이 ‘나 사기꾼이외다.’ 하지는 않잖아요. 당해봐야...아..정말 내가 그때는 미쳤나봐. 하고 뒤 늦게 후회를 해봐야 소용없죠. 차는 떠났으니까요. TV나 신문 안보셨습니까. 남자나 여자나 사기꾼에게 속아서 울고불고,....혹시나 그돈 받을 까 싶어서..또 돈 대주고. 선 이자 맛에 남의 돈 까지 빌려다 주고 집날리고 신세 망치고..당장은 그 사람이 사기꾼인지 정말 모르죠.
너무 쉽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 하시구요. 김진희씨는 오픈 되어 있어서 어느누구나 다 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장애인이면서 장애인 바닥이니 장판이니 하고들 이야기를 많이 하죠. 어차피 우리는 장애인 입니다. 장애인이 장애인 이면서 장애인 바닥이 싫다고 해서 장애인이 아닌건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은 다시 이 세계로 들어와 내가 제일인양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습니다.
말로는 장판에서 손을 뗐네, 어쩌네 하면서 말입니다. 결국은 일반회사 일반사람들에게 밀려 다시 장판으로 들어와 거기서 군림하려고 들죠.
참으로 가증스럽죠.

김진희씨.
뒤에서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 열심히 소개 해 주세요.
기다려 집니다. 다음엔 어떤 분이 소개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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