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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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2012-04-22 오후 3:49:00  
:1 :0
저도 그랬어요 ㅠ
No.31274

저도 중도 장애인 입니다
거기에 기관지도 절개해서
말 소리도 안나지요 ㅠ
장애인 되고 처음에 특히
병원 생활 할때 저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거의 다가
혀를 차면서 지나가데요 ㅠ
말이라도 할줄 알았다면
저도 한소리 했을텐데요
그럴 상황이 못되니까
같이 당하는 엄마가
대신 상대와 무지 싸우고
그러면 전 울고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은 밖에 세상에
장애인들 많이 보이고
저처럼 중증 장애인도
활동 보조가 있어서
지역에서 비장애인들과
같이 생활해서 그런가
요즘은 그런 시선들은
안당하는것 같아요 ㅎ
만약에 또 그런 시선을
받으면 전 겸허히 받아서
속으로 이렇게 말하기로
했어요
생각인즉,
당신도 멀지 않았어요 ㅠ
이런 생각으로 응하기로
했어요.
저도 비장애땐 장애인
되리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장애인으로 살고 있는
한사람이 한마디 하고
갑니다.


장애인들이 많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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