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자활의욕 고취와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생산적 복지구현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적응 교육을 지난 6일 시청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자활사업 참여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자활사업 미 참여 수급자와 대기기간 등의 사유로 자활사업에 미 투입된 조건부수급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자활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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