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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등록 진단비 지원 축소 원성

2년 후 재등록 진단비 부담도 문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2-12-21 11:40:00
장애인 등록 진단비 지원 대상이 대폭 축소돼 장애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익산지역 장애인 단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판정 시 등록장애인 모두에게 최초 1회에 한해 정신지체·발달장애 4만원, 기타장애 1만5000원 씩 지급됐다. 그러나 진단비 지급대상이 올 1월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제한돼 이외의 장애인들은 진단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게 됐다.

특히 대부분 후발 장애를 입어 육체적·정신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등록 장애인들은 최초 진단 때부터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정도가 심하고 진행중일 경우 2년 후 재등록할 때마다 진단비를 새로 부담해야 하는 것도 문제다.

이와 관련 익산시 지체장애인협회 이종만 회장(57)은 "의료수가 인상으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진단비를 장애인이 부담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진단비가 모두에게 지급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강조했다.

한국복지통신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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