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스키(3 Track Ski)부문에 출전한 15번 안우영 선수가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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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스키(Sit Ski)부문에 출전한 23번 정병엽 선수.

싯스키(Sit Ski)부문에 출전한 22번 정원두 선수.

경기에 앞서 선수 두명이 리프트를 타고 출발지점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김남제 감독(사진 오른쪽)과 임원진이 함께 출발지점으로 가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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