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 판(이하 문예판)이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성북마을극장에서 연극 ‘이 동네 개판 5분전’을 공연한다.

연극 ‘이 동네 개판 5분전’은 서울문화재단의 장애인창작활성화 지원사업에 의해 제작됐다. 신입 배우 재환이 장애인 극단에 입단하고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문예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장구매는 공연시작 1시간 전 극장 입구에 마련된 티켓부스에서 할 수 있다.

문의: 문예판(02 745 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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