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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날기] 2022년 11월 29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카테고리 : 영적 꿀샘  | 조회수 : 22022-11-29 오전 8:43:00

[쉬기날기] 2022년 11월 29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nVsLRJ1_5E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좀 더 제 안에 함께하시면서 저에게 존재를 부여해주십니다. 저의 몸, 저의 정신, 저의 마음과 모든 삶 안에서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현존에 잠시 머뭅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자유를 주시는 분. 성령께서 저의 가장 친밀한 갈망들 속으로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온화하게 제가 좋은 것들을 향해 나가도록 격려해 주십니다. 성령께서 저를 감싸주시는 것을 온전히 맡겨드릴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주님, 제가 당신의 현존을 더 잘 의식하도록 저를 도와 주십시오. 제가 다른 사람들 안에서 당신의 현존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보살핌을 통해서 당신께서 제게 사랑을 보여주셨을때 감사함으로 제 마음을 채워주십시오.

 

복음
2022년 11월 29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루카 10,21-24)

 

묵상요점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제자들이 온갖 성취로 자기애가 충족되었을 때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 아버지께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다고 선언하셨듯, 세상은 제자들을 철부지 아이들처럼 무시하던 때였습니다.

주님을 발견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는 이는 무너지고 초라한 이, 가난하고 쓸쓸한 이, 병든 이, 실패한 이의 마음, 그 시선을 닮고 싶다는 고백을 하는 중입니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주님, 당신께서는 항상 어린이들을 환영하셨습니다. 이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믿게 해주십시오. 당신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고 굳게 믿고 살게 해 주십시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은 자비롭고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9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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