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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어려워 무서운 췌장암
카테고리 : 건강소식 | 조회수 : 722021-05-08 오후 11:07:00
최근 들어 췌장암의 발생 빈도나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암 중에서도 생소했던 췌장암은 어느새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질병이 된 것인데요. 발생 빈도는 최근 20년간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암에 의한 사망 중에는 네 번째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췌장암은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5년 생존율이 8% 밖에 되지 않고 수술 후 재발의 가능성도 80%에 육박합니다. 췌장암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지만 그 증상이 위장 질환과 비슷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이 어려울 뿐더러, 췌장암을 구분할 수 있는 환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췌장암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췌장암이란?

췌장암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구성된 종양덩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부분은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 정도를 차지고 하고 있습니다. 췌장은 복강의 어느 장기보다도 가장 깊숙이 자리하며, 섭취한 음식물 중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췌장암은 점점 서구화되는 생활 방식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주로 남자가 여자보다 많이 발생하고, 40세 이전에는 적지만 50세 이후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췌장 암세포는 성장 속도가 빠르나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2. 췌장암의 원인은?

췌장암은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으로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뇨병, 췌장염, 흡연, 과도한 음주, 과다한 육류 섭취, 방사선 노출 등과 약관의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췌장은 두께가 얇기 때문에 암의 침윤이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췌장 후면의 신경 다발과 임파선에도 조기에 전이가 발생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췌장 암세포는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췌장암은 후기에는 수술 절제 가능성이 낮고 예후도 나쁘기 때문에 췌장암의 발병 초기에 발견하도록 정기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는 50세 이상입니다. 



3. 췌장암의 증상은?

췌장암의 흔한 증상은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으로 여러 췌장 질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종양의 위치나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췌장암의 증상도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요. 대부분은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며 췌두부암 환자의 경우에는 황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췌장암도 위치에 따로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혹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을 수도 있는데,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면서 췌장암의 임상 증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4. 췌장암의 예방법은?

아직까지 췌장암의 뚜렷한 원인이 없는 만큼 예방 수칙 역시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많고,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금연은 췌장암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고칼로리 식이를 피해 비만을 방지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평상시에 건강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의 경우 가족력이 있을 때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므로,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면서 췌장암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의 위험 요인을 최대한 피하면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 췌장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수술적 절제입니다. 그러나 완치를 위한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췌장암 환자 중 20~25% 정도만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췌장암의 환자의 경우에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생존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려워 더욱 무서운 췌장암의 경우 미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이를 예방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급성 혹은 만성 췌장염이 있는 경우에도 정기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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