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맛집
목록
하동녹차와 함께하는 다숙(茶宿)
카테고리 : 여행정보,맛집 | 조회수 : 23852009-05-15 오후 10:32:00

왕의 녹차, 하동녹차와 함께하는 다숙(茶宿)

하동에 머무르면서 즐기는 행복의 충전

강위채wichae1700@hanmail.net

하동녹차는 지리산 속 이슬을 머금고 자라는 야생녹차다.

하동에는 민박을 겸하고 있는 2000여 녹차농가들이 지리산과 섬진강 등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고유한 향과 맛을 지켜며 우수한 녹차를 생산해 내고 있다.
▲다담실


이에 따라 군은 "녹차와 관련한 프로그램 개발의 하나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축제기간에 하동 야생차문화조직위원회가 인증한 민박인“다숙(茶宿)”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숙은 녹차민박이라는 뜻으로 녹차 농가에서 녹차와 관련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색 있는 민박 체험에 나섬으로 관광객들에게 하동 차문화 체험기회 제공과 소득창출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지난 19일 화개·악양면 지역의 참여하고자 의사를 밝혔던 농가와 함께 화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설명회도 가졌다.

대상농가는 화개·악양의 기존 민박농가 및 조건을 갖춘 농가로 민박규모시설을 갖춘 농가이거나 축제기간 중 민박가능 농가와 족욕, 다원여행, 녹차음식, 녹차체험 등 차와 관련한 체험이 가능한 농가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등의 심사를 통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공식인증민박으로 인증패를 받게 되고 축제기간내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다숙(茶宿)”은 지난해 무대 중심의 행사 진행에서 벗어나 축제장을 확대하는 의미를 담아 지리산 자락 녹차마을 곳곳에서 펼쳐졌던 녹차마을 체험행사를 더 확대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프로그램이며 올해 녹차마을 체험행사는 14개 마을, 20곳의 농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다숙(茶宿)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차 생산농가 및 마을주민의 축제프로그램 직접 운영 및 축제참여 기회제공, 축제의 명품화, 세계화를 꿈꾸고 지난 2월 슬로시티 가입에 따른 슬로푸드 기반조성, 머물고 체험하는 축제프로그램 확충으로 화개면과 악양면 전 지역의 축제 광역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