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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문화예술체육인 4230명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지’
카테고리 : 기사 | 조회수 : 3962022-03-03 오전 8:07:00

장애문화예술체육인 4230명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지’

2022.2.28. 오후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장애문화예술체육인 및 가족 4230명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윤석열 후보 캠프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장애인위원회


장애문화예술체육인 및 가족 4230명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내세운 장애인문화예술지원을 위한 국공립 공연장에 장애인문화예술 할당제 도입, 박물관이나 고궁 등의 문화재 편의시설 설치 의무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활용 가능한 사회통합형 유니버설 체육환경구축, 장애학생의 개인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예술 교육 강화, 장애 예술인에 대한 작품활동비 지원 등 장애인 문화예술체육지원관련 등의 공약을 들며, “장애인 문화예술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거 밝혔다.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장애 예술문화체육인의 활동 반경 또한 더욱 위축되어 논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동권, 접근성 문제 및 행정적, 재정적 지원의 부족 등으로 활동의 기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장애인은 사람이 아닌 대상자일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은 철저히 실패했고 장애인들이 가장 바라는 정책 1순위인 경제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소득보장은 가장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되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등급제로 장애인을 구분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장애문화예술체육인들은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기로 결의했다”면서 “장애문화예술체육인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장애인들이 국민으로서 부여받은 권리를 실현하고, 소외 받는 장애인의 의견이 존중받는 사회를 이룩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계의 올바른 발전과 통합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와 장애인이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고 일궈낼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국민의힘에서 이종성 김예지 국회의원과 대선 선대위 고만규 정중규 장애인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종성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장애인 정책은 ‘말의 성찬’에 그쳤으나, 윤석열 후보는 누구보다 장애인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정책을 실효성 있게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예지 의원은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10대 공약에 ‘장애예술인 예술 활동 지원 강화’를 넣은 윤석열 후보야말로 장애인 친화적인 후보”라며 “오늘의 지지선언이 의미있는 결실을 낳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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