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의 복통, 설사 췌장염이란?
카테고리 : 끄적대기 | 조회수 : 1002021-06-08 오후 9:04:00
1. 췌장염이란?
췌장염은 음주, 담석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췌장에 염증 반응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 췌장염과 만성 췌장염이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염을 앓았다 호전되면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만성 췌장염은 췌장 조직이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는 질환 입니다.



2. 췌장염의 원인
췌장염을 일으키는 가장 많은 원인은 음주와 담석증 입니다. 특히 음주는 급성 췌장염의 원인 30~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성 췌장염의 원인 60~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췌장염은 장기간 많은 양의 음주를 한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며, 알코올 의 독성 대사 물질이 췌장에 손상을 주는 등의 이유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외 원인 불명, 고지혈증, 고칼슘혈증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3. 급선 췌장염도 위함한 이유
급성 췌장염의 10~15%는 원인과 관계없이 중증으로 진행합니다. 췌장 세포가 터지면서 나오는 여러 활성화된 물질이 전신 장기에 영향을 미쳐 주변 장기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건강한 사람도 급성 췌장염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4. 췌장염의 증상

▶ 급성 췌장염 증상

-명치 부위나 윗배의 복통이 점차 심해진다. (과음,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저녁 혹은 다음날 새벽)

- 구역, 구토, 메스꺼움, 열이 난다.

- 누우면 복통이 심해지고 몸을 굽히면 증상이 덜해진다.

- 심한 경우 의식 혼탁과 의식 소실이 나타난다.


▶ 만성 췌장염 증상

- 췌장의 80%가 파괴될 때까지 기능이 유지되어 무증상이 많다.

- 체중감소, 만성적 설사가 나타난다.

- 명치 부위, 왼쪽 윗부분의 복통이 지속된다.

- 누우면 복통이 심해지고 몸을 굽히면 증상이 덜해진다.



5. 췌장염이 췌장암 되나?
췌장염이 췌장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급성 췌장염은 췌장암과 관계가 없는데, 약 1% 미만에서 췌장암의 덩어리가 급성 췌장염을 일으켜 내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선 췌장염 환자 중 췌장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일반적일 때보다 많은데, 췌장염을 일으키는 술과 췌장암을 일으키는 담배를 함께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 입니다.



6. 췌장염을 예방하려면?
췌장염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과도한 음주를 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담석증이 있을 시에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술과 관련이 없이 젊은 나이에 만성 췌장염이 발생했고, 가족 중에 만성 췌장염 환자가 있는 분은 전문의와 상담하여 병이 더 진행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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