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천재지변 등 위기 시 배가되는 스마트폰의 중요성
카테고리 : 재활공학 수다방 | 조회수 : 10832020-08-20 오후 12:57:00
요즘 거의 매일 휴대전화를 통해 코르나19와 기상관련 재난 관련 문자 수신하는 상황 

전대미문(前代未聞)코로나19 펜데믹(pandemic)’과 국지성 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가장 빨리 전파하는 알림이하는 도구가 바로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임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앞서 언급한 비상 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각종 정보에 보고(寶庫)로서의 무선인터넷 기반의 정보통신 매체의 중요성은 날로 그 무게를 더하고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대표적 모바일 정보격차에서의 취약한 위치에 놓인 장애인과 인지적, 육체적으로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는 노령층에 대한 체계적인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와 태블릿PC 등 관련기기의 구입과 이용요금에 대한 추가적인 혜택 및 그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교육 장애인 및 고령층의 모바일 정보기기 활용에 필수적인 보조기기의 적용에 편리성 도모 등 모바일 정보격차 해소 방안에 대한 그간에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번 미증유(未曾有)의 상황에 즈음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비책이 시급한 시점이다. 

‘4ICT 혁명또는 ‘5G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지나 이제 6G 관련 기술이 언급되고 있는 현시점에 모바일 정보통신기기를 매개체로 하는 지식정보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디지털 기기의 활용 및 관련 서비스와 같은 포괄적 의미의 정보에 대한 접근 및 활용 수준이 장애인과 노령층, 다문화 국민 등의 이른바 정보 소외계층에 정보격차(digital divide)가 최근 이슈로 자주 대두되고 있는 것은 재론(再論)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정보격차를 겪고 있는 계층은 앞서 잠시 언급한 SMS((Short Message Service),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의 전달 및 입수, 입수된 정보의 처리, 활용의 미숙 등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품질 또는 수준의 정보에 의존하게 되고, 자신이 소유하고 입수한 정보를 안전하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관리?통제?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각종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한 온라인을 통한 사회적 담론(談論)형성 과정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욕구 및 사회?경제적 기회, 소득, 삶의 질, 사회적 참여 등 여러 측면에서 불평등과 배제를 경험하고 이에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이는 생활 전반 또는 사회에 대한 불만의 형태로 표출되기도 하는 것 또한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정보격차로 인한 갈등은 단시간 또는 쉽사리 해결되기 어려운 속성 때문에 정부의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대응 정책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최근 정보격차는 앞서 잠시 언급한 4차 혁명 또는 5G6G 시대의 도래로 모바일 인터넷의 활용이 빠른 확산 단계를 거쳐 일상생활에서의 보편적(普遍的) 이용이 일반화되어 SNS?이메일?인터넷 쇼핑?인터넷뱅킹 등 주요 인터넷 이용 분야에서도 스마트폰 이용률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전 시대의 주류를 이루었던 PC 이용률은 감소하는 추세에 대해서도 기()공표(公表)된 주지(周知)의 사실이다.  

이렇듯 모바일 정보통신기기로 인해 촉발(觸發)되는 정보격차에 대한 보다 빠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정보격차 해소 정책면에서 유선에서 무선으로의 전환속도가 관련 기술 및 서비스의 변화 추세에 못 미쳐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 앞서 언급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원격교육 및 업무의 일상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존 PC 위주의 유선 정책 비중이 스마트폰과 테블릿 위주의 모바일 디바이스로의 보급 및 무선 데이터 관련 보조 정책으로의 급격한 변화로 무선 접속자 폭증에 비한 회선 및 데이터량의 부족 등 그에 수반되는 혼선의 초래가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바일 분야의 정보격차는 이용자 개개인의 ICT 활용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데, ICT 활용 수준은 쉽게 말해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가 하는 개념이며, 이용격차는 PC?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조작 방법을 알고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기술(skill)의 보유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기 때문에 기술격차로 표현되기도 한다. 

다른 방면의 접근으로 이러한 ICT를 이용하여 정보생산 활동, 사회적 참여, 경제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초래하는 수준의 차이의 형태에 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방면을 포용하는 심도 있는 문제라 하겠다. 

모바일 정보통신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보편적으로 소득이 높아야 고가의 ICT 기기를 구입 할 여유가 생기고, 학력 과 연령이 적절해야 인지능력과 디지털 문해력이 생겨서 ICT 기기 및 서비스를 양적?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소득 수준은 개인이 활용하는 정보의 품질에는 강한 영향을 미치는데, 일반적으로 소득이 높은 사람은 더 좋은 정보에 접근하거나, 더 빨리 정보에 접근하거나, 동일한 정보를 더 가치 있게 사용한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여 보급형의 모바일기기를 저렴한 판매가격과 이용요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당위성(當爲性)이 발생하는 것이다. 

기존의 알뜰폰이 기존의 이에 대한 대책에 해당 할 것인데, 역설적으로 비대면 안부 확인이 요청되는 작금의 시점에서 단순히 통화기능만 장착된 기본형의 디바이스 보다 영상 통화에 적합한 보다 큰 화면과 고해상도를 지닌 상대적으로 고기능, 고품질의 제품이 요구된다는 점이다.

 
태그 스마트폰 장애인 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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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행 안전을 무시한 경사진 보행로의 위험성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저소득장애인은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