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못 하나
카테고리 : 松竹♡성시 | 조회수 : 1462021-02-17 오전 10:26:00

쇠못 하나

 

                  김철이 비안네

 

 

해 묶은 쇠망치질 밤이 새고

날이 밝도록

이천 년을 두드린들

 

한치도

구부러지지 않는

못하나

 

세상 죄인의 회개를 위해

절로 구부러진

쇠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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