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블뉴스 편집국입니다.
에이블뉴스는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신문고’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보 내용이 여과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됨에 따라 인권 침해,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1월 5일부터 장애인신문고의 내용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신문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여러분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에이블뉴스 편집국
*문의: 전화 02-792-7166, 팩스 02-792-7786, 이메일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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