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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카테고리 : 요리,정보 | 조회수 : 31892009-05-17 오전 7:27:00
[복부비만의 원인]

복부비만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됩니다.
"똥배와 전쟁이다!"며 굶어도 보고, 뛰어도 보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부비만을 초래하는 5가지 잘못된 생활습관을 한 번 정리해 볼까요?

◆ 남자는 술을 잘 마셔야 ....

소주 한 잔의 열량은 밥 1/3공기와 비슷합니다.
[깡소주] 한 병이 밥 두 공기보다 열량이 많습니다. 게다가 술은 포만감을 느끼는 뇌 기능을 마비시켜 폭식을 부르게 됩니다. 배가 터질 정도로 술, 밥, 안주를 먹고, 귀가 길에 포장마차에 들러 또 우동 한 그릇을 비우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 밤에 먹는 라면이 최고 ....

잠자기 직전 먹은 음식은 고스란히 배로 갑니다. 밤에는 복부비만 을 초래하는 효소(리포프로테인 리파제)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하다 못해 비스킷 한 조각이라도 먹어야 잠을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똥배]라는 사실입니다.

◆ 살찔까봐 담배 피운다 ....

흡연은 근육의 양을 감소시키며,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뱃살만은 예외입니다. 오히려 더 찌게 됩니다.
아주대 병원에서 96∼98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30∼50세 남성 1418명을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비만의 정도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비슷하였습니다. 그러나 흡연자의 허리둘레는 90.7㎝로 87.7㎝인 비흡연자보다 평균 3㎝ 컸습니다. 또 복부비만의 기준이 되는 허리-엉덩이 둘레비도 흡연자(0.092)가 비흡연자(0.878)보다 현저하게 높았습니다.
흡연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 호르몬이 복강 내 지방축적에 관여한다는 게 의학적 설명입니다.

◆ 열 받는데 먹고 보자 ....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는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그 자체가 복부비만을 초래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먹기까지 한다면 똥배의 운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

◆ 꼼짝하기가 싫어 ....

한 층을 올라가도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하는 사람, 옆 사무실 사람과도 꼭 전화로 얘기하는 사람…. 문명의 이기를 100% 활용하는 사람은 똥배를 각오해야 합니다.
섭취 열량보다 소비 열량이 적으면 비만이 되고, 비만이 되면 몸 움직이기가 싫어 뱃살이 더욱 늘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