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박민서 베네딕토 신부와 수어로 대화해요ep.6 저에게 신앙과 수어는 동의어입니다
한국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님이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수어를 배웠다는게 믿어지시나요?듣지 못해도, 말하지 못해도서로 통하는 세상으로보이는 언어, 수어의 시간!‘박민서 신부와 수어로 대화해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