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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걸레 세척 공간은 물론 청소도구 등이 놓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대변기에는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아닌 손으로 눌러 사용하는 세정장치가 설치돼 있어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고 대변기에 등받이, 비상호출벨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으며, 대변기와 세면대 양쪽에 설치돼야 하는 손잡이는 한쪽에만 설치돼 있어 문제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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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편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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