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요서비스
로그인
|
뉴스
|
동영상
|
포토
|
지식짱
|
블로그
|
사이트
통합검색
통합검색 폼
검색어
전체
|
정보세상
|
오피니언
|
정치/정책
|
인권/사회
|
노동/경제
|
통합교육
|
복지/건강
|
여성/아동
|
자립생활
|
문화/체육
|
인물/단체
|
전국넷
|
포토제보
목록보기
본문시작
지적장애 배범준은 여동생의 이름 대신 공주, 요정, 이세상에서 가장이쁜 내동생이라고 부른다 (초5 배지수의 PPT내용 중에서 일부). ⓒ김태영
칼럼니스트 김태영
# 이 사진이 포함된 기사보기 :
발달장애인도 혼자 살며, 꿈을 꿀 수 있을까?
댓글리스트
내용
관련 이미지
2011년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배지수( 배범...
배범준을 괴롭혔던 이유는 놀리면 반응을 ...
배범준 중 1때 장애등록 전 후 (초5 배지수...
발달장애인의 삶은 누구의 몫일까?(초5 배...
가장 많이 본 포토
2014년 10월 17일 ‘빈곤 없는 세상을 위한..
중증장애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50만원 ..
81.2%인 1233명이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나..
2021학년 새 학기 대비 장애학생 지원 방안..
미국 뇌병변장애인 화가 ‘르노 포걸’ ⓒ..
Copyright by
Able
news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