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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05년 새해 희망은 있는가

2004년이 저물고, 2005년이 다가오고 있다. 어느 장애인 국회의원은 "2004년은 장애인에게 최악의 해"라고 말했다. 고용장려금 축소, LPG 축소, 철도할인 축소, 장애인사업 지방이양 등 각종 복지 축소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청와대와 지방대 총장은 장애인에 대한 비하발언을 하고,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과연 장애인들은 2005년을 맞으며 희망을 품을 수 있을까? 2004년을 정리하고, 2005년을 내다보기 위해 에이블뉴스는 ''2005년 희망은 있는가''를 주제로 특집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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