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23일 장애인고용서비스연계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인고용서비스 연계협약은 서울시내 직업재활시설 간 서비스연계를 활성화해 장애인의 취업 전 교육 및 적성검사를 통해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서울시내 91개 직업재활시설이 소속돼 있는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장애인들이 쓰레기봉투 제작, 청소용역, 제과 ? 제빵, 택배, 세탁, 기념품 제작, 쇼핑백 제작, 현수막 제작, 인쇄, 조립포장, 천연비누 포
노동
맹혜령 기자
2009.06.23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