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기획특집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장애친화적 점자 음성 무인 키오스크
뉴스홈 > 노동/경제 > 경제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RnY

행안부 5년 연속 장애인기업제품 구매 외면

0.3%~0.6%에 불과…“인사고과 반영 등 패널티 모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0-06 09:34:08
최근 5년간 행안부 장애인기업제품 구매현황.ⓒ서영교의원실 에이블포토로 보기 최근 5년간 행안부 장애인기업제품 구매현황.ⓒ서영교의원실
행정안전부가 5년 연속 장애인기업제품 의무구매 법정비율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공공물품 의무구매 비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장애인기업 물품 의무구매 법정비율을 지키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관은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제9조의2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의2에 따라 당해 연도 제품(물품, 공사, 용역) 구매총액의 1% 이상을 장애인기업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는 장애인기업이 직접 생산·제공 및 수행하는 물품·용역 및 공사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행안부의 장애인기업제품 구매비율은 최근 5년 연속 0.3%~0.6%에 불과해 5년째 법정 의무구매비율에 미달했다. 지난해의 경우 31억 6200만원의 장애인기업제품을 구매, 총 구매액 대비 비율이 0.4%에 그쳤다.

또 행안부는 여성기업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의무구매비율도 미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은‘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제9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당해 연도 물품·용역 구매총액의 5%, 공사 구매총액의 3%를 여성기업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행안부는 최근 2년간 여성기업 물품의 구매비율이 3%~4%에 불과해 법정비율에 미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공사는 2%(20억 8900만원), 용역은 3%(139억 2200만원)으로 그나마 지켜졌던 공사와 용역 구매에서도 법정비율을 준수하지 못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장애인기업, 여성기업에 대한 공공물품 우선구매제도는 해당 기업의 실질적 구매력 제고뿐만 아니라 정부조달 제품으로 인정받아 민간시장에서의 판로 확대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며 “장애인기업 및 여성기업이 우리 사회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 먼저 상생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곳이 공공기관인 것은 분명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행안부는 법정비율 미준수시 관련예산 삭감과 인사혁신처와 협의해 담당자와 책임자의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노동/경제 > 경제 박영선 장관, 장애계와 '장애인 경제활동 촉진' 논의 이슬기 기자 2020-12-30 17:06:30
노동/경제 > 경제 코로나19 비명 ‘장애인기업’ 벼랑끝 이슬기 기자 2020-11-23 17:01:59
노동/경제 > 경제 행안부 5년 연속 장애인기업제품 구매 외면 이슬기 기자 2020-10-06 09:34:08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도담홍삼액 할인판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경제]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