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휠체어퍼스트운동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오늘의 운세
기획특집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신편입생 모집
국내장애인용 승강설비의 역사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DWl

장애인 KTX 휠체어좌석 운영 '하소연'

코레일, 3석 중 2석 출발 20분전 기준 일반 판매

"장애인 불편 겪을 확률 높아, 운영 개선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2-06 13:55:16
KTX산천 열차(사진 상)와 내부에 마련된 3곳의 휠체어좌석.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KTX산천 열차(사진 상)와 내부에 마련된 3곳의 휠체어좌석. ⓒ박종태
"KTX에 전동휠체어와 수동휠체어 좌석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발권 받기가 이리도 힘든지 모르겠네요."

평소 KTX를 이용하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급박한 상황에 발권을 받지 못해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내뱉은 하소연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KTX에 전동휠체어 좌석 2석과 수동휠체어 좌석 3석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에 전동휠체어 좌석은 일반고객은 좌석이 없어서 사용할 수 없어서 판매될 수 없는 좌석이다.

수동휠체어 좌석은 휠체어에서 내려앉을 수 있는 좌석으로 비장애인 좌석과 같다. 1좌석은 장애인 고객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으나 나머지 2좌석에 대해서는 시발역에서 출발 20분 전까지 판매되지 않을 경우 좌석 속성을 해제, 일반고객에게도 판매가 되고 있다.

이전에는 창구에서 확인 후에 장애인 고객에게만 수동휠체어 좌석이 판매됐지만 교통사고 등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소지 후 여행해야하는 일반 고객들이 수동휠체어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 현재 적용하고 있다.

또한 출발 20분전에 휠체어 사용 고객이 수동휠체어 좌석을 발권하지 않으면 실제로 역에서 장애인 도우미 서비스를 받아 이용하시기에 부족한 시간이기 때문에 20분전을 기준으로 일반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급한 사정이 생겨 KTX를 이용하려 할 때 못하는 불편을 겪을 확률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면서 "장애인좌석 운영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인권/사회 > 사회 공무원 뒷짐 ‘무장애마을’ 군침만 질질 이슬기 기자 2017-12-15 17:38:53
인권/사회 > 사회 우이신설선 시각장애인 편의 개선 ‘묵묵부답’ 최석범 기자 2017-12-15 16:20:59
인권/사회 > 사회 카카오페이·페이코, 장애인 이용 ‘매우 불편’ 이슬기 기자 2017-12-15 09:27:15

평창동계올림픽 상담, 훈련, 알선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댓글 열전더보기
투표합시다더보기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