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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대한민국 살만하십니까?
댓글수 : 16 | 조회수 : 233382004-05-20 오전 12:55:00
“장애인부모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대한민국 살만하십니까? 혹시 이민 준비를 하고 계신 것은 아닙니까?”

에이블뉴스가 장애인부모 여러분들에게 감히 이렇게 질문을 던집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행복하시면 대한민국이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앗아갔습니다.

여러분들의 얼굴에서 기쁨과 행복보다는 고통과 슬픔이 더 많이 비쳐지고 있습니다. 웃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무엇이 여러분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까?

에이블뉴스가 미력하나마 여러분들의 한을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에이블뉴스는 '장애인교육 희망찾기'라는 기획특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장애아를 둔 부모님들에게 희망을 찾아드리기 위한 작은 시도입니다.

장애인부모님 여러분! 이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말씀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의견은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그냥 ‘한풀이’어도 좋습니다. 마음껏 쏟아내 주십시오.

댓글목록댓글목록
  •   2004-10-20 오전 11:54:00  
    먼저 장애인 부모님들에 대한 인식개선..
    No.79

    먼저 장애인 부모님들에 대한 인식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자기 주장을 할수없는 장애자녀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미래에
    자기가 세상의 주체가 되어 살아갈수 있는 세상을 부모님들이
    만들어 주는 관심과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데도 당장 효과가 없고
    부모님들이 먼저 부정적인 시각에서 방치해 버리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정책에도 사회제도도 참여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   2004-07-18 오전 1:50:00  
    "이민"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이땅..
    No.78

    "이민"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이땅에 장애인이 자유롭고 편안하게살수있도록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이후에 걸어올사람들에게 우뚝선모습 보여주는날까지 나아가야합니다.
  •   2004-07-02 오전 11:24:00  
    우리나라는 언제쯤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No.77

    우리나라는 언제쯤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장애인 본인도 또 가족들도
    피해자 입장이 아닌...
    약자입장이 아닌...
    그냥 똑같은 국민의 똑같은 입장으로 살수있는
    그런날이 올까요?

    장애복지???
    예전에 비해 편견도 반응도 많이 달라진건 사실이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복지시책을 펼치려면
    아마도 법을 집행하거나 법을 만들어 가시는 분들도
    저 못지않게 답답함을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님...
    그저 다치지 않게 몸 사리느라 대충 있는 테두리 않에서
    생색만 내느라 바쁘시던지...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제 아이도...
    그런 아이를 키우며 사는 저또한
    장애인 이란 이유하나로 어떤 일에서든
    제외되거나 불이익당하는 일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   2004-06-28 오후 3:57:00  
    선거 때만 되면 후보들은 각종 ..
    No.76

    선거 때만 되면 후보들은 각종 공약을 내 놓는다
    전국의 장애인 유권자를 의식한 일종의 행사도 연다
    그런데 그행사라는게 가식적이고 표를 얻기위한
    이벤트가 많다는 거다 한 예로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때
    모 정당 대표가 장애인 목욕 시키는 장면을 보고
    그 당사자 장애인의 인권을 생각하는 수준이 바로
    우리정치 수준이구나 하는 허탈한 생각이든다
  •   2004-06-28 오전 11:20:00  
    행복하냐고 물으셨나요? 이 땅이 살..
    No.75

    행복하냐고 물으셨나요? 이 땅이 살만하냐고요?
    우리 장애아들의 엄마는 아이가 학교에서 사회에서 더 나아가 이 땅
    대한민국에서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아이의 존재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인정해줌에 행복을 느낀다면 이해할 수 있을런지요.
    사소한 문제에서도 장애라는 이유로 나 스스로를 해명하지 못해서
    피해를 보는 때에 부모의 마음은 찢어집니다.
    장애라는 이름으로 구걸하듯 무조건의 도움도 우리 부모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내 나라 대한민국에서 좀 더 당당하게 아이와 살고 싶을 뿐입니다.
    부모가 우리 아픈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진정한 행복입니다.
  •   2004-06-16 오후 3:36:00  
    장애를 갖고 태어나 이 나라에서 희망..
    No.74

    장애를 갖고 태어나 이 나라에서 희망을 기대할수 있을까? 사랑하는 나의 딸이 행복을 나떠난후에도 행복을 영위할수 있을까? 전 항상 불안을 느끼며 살고 있어요. 돈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구 그래서 아이만을 위해 매달릴수만 없구 나이드신 어머님께 아이를 맞끼고 회사를 다니며 어떤것이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일까 하는 갈등과 항상 싸워야만 했구 아이를 보낼 학교가 사는 지역에 없어 학교찾아 이리저리 헤메여야만 했구, 어렵사리 이제 학교를 다니고는 있지만 학교시설이나 교육프로그램또한 또한번의 어려움과 한계성을 느껴야만 하는데... 그어디에서도 아이교육이나 재활과 관련하여 아려주는 곳또한 없으니... 같이근무하다 장애아를 두게되어 하는수 없이 이민을 택했던 직장 동료의 말이 자꾸 귓전에 맴도는데..." 언니 나도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을 할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구"...내가 사는 이곳에서도 그런날이 오려나...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니라 주어지는 여러가지 혜택도 볼수없구 그렇다구 가진것이 많아 해주고싶은거 척척해줄수도 없는 현실, 그저 그날 그날 더큰문제가 발생되지않기를 바랄뿐이다.
  •   2004-06-07 오후 3:27:00  
    장애인복지법에서 장애아동부양수당을 지..
    No.73

    장애인복지법에서 장애아동부양수당을 지급하도록한 규정을 관철시키는것이 부모님의 임무라고 봄니다.
    부모님의 단결,
  •   2004-06-05 오전 4:14:00  
    저는 장애아를 둔 부모도 아니고 그냥..
    No.72

    저는 장애아를 둔 부모도 아니고 그냥 학생일이지만, 장애아를 둔 부모나 가족들을 생각하면 참 맘이 안타깝네여... 특히, 부모님들 중 많은 분들이 떳떳하게 할말도 제대로 하면 좋은데, 마치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당당하지 못한 모습들을 볼 때, 참 속상하고... 그렇게 하도록 만든 사회, 아니... 정부를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네여...ㅡ_ㅡ;;
  •   2004-06-02 오전 12:00:00  
    아무것도 해주지않은 나라 대한민국 장..
    No.71

    아무것도 해주지않은 나라 대한민국 장애아를 둔 부모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 놀이시설 지원도 아무것도...쩝
  •   2004-05-28 오후 2:34:00  
    사회생활의 시작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
    No.70

    사회생활의 시작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차별은 앞으로 남은 내 아이의 생애가 걱정스럽다.정말 내 생애가 끝나는날 같이 갈수있으면 좋겠다.
  •   2004-05-27 오전 8:08:00  
    할얘기가 너무길어요 다음카페"햇빛을..
    No.69

    할얘기가 너무길어요
    다음카페"햇빛을기다리는사람들" 에들어오셔서 장애인 부모들이
    겪는 아픔을 ,,,,,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들로 두배로 고통받는
    장애인과 가족이 생기지않았음 합니다.어찌해야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도 제시해주세요
  •   2004-05-25 오후 4:01:00  
    임정희 님.. 힘 내십시오. 함께 ..
    No.68

    임정희 님..
    힘 내십시오. 함께 응원했으면 합니다.
  •   2004-05-25 오전 9:58:00  
    내년에 취학하는 아이를 위해 곧 이사..
    No.67

    내년에 취학하는 아이를 위해 곧 이사를 합니다. 학교 교문 앞에 있는 주택으로요. 집 앞에 있는 학교에서도 장애인이라고 쫒겨날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잘 버텨야 할텐데.
  •   2004-05-25 오전 9:54:00  
    그럴지도 모른다고 자책도 많이 하면서..
    No.66

    그럴지도 모른다고 자책도 많이 하면서 산다. 그렇지만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는것은 너무 무책임한 일이다. 그렇다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들이 이 사람들 뿐이랴.......... 자신들의 아이들이 멀쩡한 건 자신들의 심신이 완숙해서 일까? 울분울분............
  •   2004-05-22 오전 7:31:00  
    신중하지 못한 보도로 상처받은 장애인..
    No.65

    신중하지 못한 보도로 상처받은 장애인 부모님들에게 사과해야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행한일에 대해서 책임을 저야한다.
  •   2004-05-21 오후 10:45:00  
    첫번째로 편견이 없어져야 하겠지요....
    No.64

    첫번째로 편견이 없어져야 하겠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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