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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 청각 및 언어장애인 학생, 서비스 미흡으로 학습에 어려움 겪어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12-21 13:17:47


오늘은 학창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학습에 동기부여를 받는 등 학창시절이 행복하셨나요?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에 따르면 방송통신고등학교 청각 및 언어장애인
학생들은 오프라인 수업시 청각 및 언어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미흡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는 전국 16개 시·도 42개 공립고등학교에 부설로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설치, 정규 고등학교 미진학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방송통신고등학교의 경우 한 달에 두 번 1일 8시간 이상 오프라인 수업에
필히 참석해야 합니다.

한국농아인협회에 따르면 올해 6곳의 방송통신고등학교에 14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이 다니고 있는데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한국수화언어법’에
해당 유형의 장애인은 수어로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학교 내에서 수어통역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질 않아 사실상 수업 등에서 배제되어왔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교육부와 16개 시·도 교육청에
최근 방송통신고등학교 속 청각‧언어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수어통역사 서비스 지원 및 청각·언어장애인 등 의사소통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교사 대상으로 가이드라인 마련 및 교육 실시 등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청각·언어장애인도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나아가 학습 능률을 제고할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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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빈 기자 (marchy@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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