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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일자리 마련 ‘굿윌이 필요할 때’ 캠페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8-01 08:14:06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서 근무하는 권민재(30세, 지적장애2급)씨가 매장에서 의류를 정리하고 있다.ⓒ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서 근무하는 권민재(30세, 지적장애2급)씨가 매장에서 의류를 정리하고 있다.ⓒ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이 1일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굿윌스토어에 기증하는 ‘굿윌이 필요할 때’ 캠페인을 진행한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재활용품 판매장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2011년 송파구 마천동에 문을 연 밀알송파점을 시작으로 밀알도봉점, 밀알전주점, 밀알구리점까지 총 4개의 굿윌스토어를 운영중이다.

오는 9월에는 대전 대덕구에 5호점인 밀알대전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물품의 판매수익금은 대전지역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사용된다.

기증 참여는 1670-9125 또는 ‘굿윌이 필요할 때’ 홈페이지(time-miralgoodwill.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가까운 굿윌스토어 기증센터나 기증함을 통한 물품 기증이 가능하며, 3박스 이상 기증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한정하여 직원이 직접 찾아가 수거하는 방문수거도 진행한다.

기증품은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 재사용 할 수 있는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기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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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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