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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전국장애학생체전 사흘째 풍경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5-16 18:21:59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흘째인 16일 육상 트랙종목에 출전한 선수가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흘째인 16일 육상 트랙종목에 출전한 선수가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장애학생체전)가 지난 14일부터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소속 3607명의 선수단(선수 1885, 임원 및 관계자 1722)이 참가한 가운데 육성종목과 보급종목, 전시종목 총 16개 종목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영 종목에서는 서울 김시함 선수와 경기도 김지원 선수가 각각 4관왕에 올랐고 3관왕 33명, 2관왕 60명이 배출됐다. 지난 15일에는 수영 종목에서 비공식 한국신기록이 나오기도 했다.

비공식 한국신기록 타이틀의 주인공은 서울 소속 윤준(15세·서울 상경중학교) 선수. 장애학생체전 수영종목에 첫 출전한 윤준은 남자 자유형 50m S9~S10와 남자 접영 50m 50m S9~S10 경기에서 각각 26초 35와 28초 64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해 S10등급 비공식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장애학생체전 최초로 선보인 장애인체육 홍보관 KPC하우스에서는 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치어리더 박기량과 함께하는 보치아 체험 및 사인회가 열렸다. 대회 사흘째인 16일 전국장애학생체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전은 오는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공식일정이 마무리된다.

16일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한 선수가 힘겹게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16일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한 선수가 힘겹게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시각장애인 선수가 상대의 골문을 향해 투구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시각장애인 선수가 상대의 골문을 향해 투구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탁구종목에 출전한 선수가 리시브를 하는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탁구종목에 출전한 선수가 리시브를 하는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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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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