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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 실현’ 위한 정책, 인수위에 제안
한자연, 정책 제안서 전달…활동지원 법률 개정 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2-08 09:12:47
한자연 원종필 사무총장(왼쪽)과 오른쪽 국민행복제안센터 정익훈 센터장 (오른쪽).ⓒ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
▲한자연 원종필 사무총장(왼쪽)과 오른쪽 국민행복제안센터 정익훈 센터장 (오른쪽).ⓒ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한자연)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제안서를 7일 전달했다.

먼저 한자연은 중증장애인의 생존권으로 양동할 수 없는 권리로서의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가 소득이 낮은 중증장애인이 감당할 수 없는 ‘본인부담금’으로 이중고를 겪는 작금의 현실을 반영했다.

장애인의 현실적 소득수준을 반영한 ‘본인부담금 인하’ 촉구와 함께, 중증장애인의 1일 24시간 서비스 급여량을 보장하는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제안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자치세력화’를 통한 역량강화로 지역사회 환경 변화를 구축하는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의 운영 지원(예산) 근거 마련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서비스 확대 및 지역사회 환경변화 구축을 이룰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개정을 제안했다.

한자연 관계자는 “국민대통합과 복지, 고용이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핵심 키워드인 만큼 중증장애인을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도록, 자신의 선택권과 결정권을 보장받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안서를 건네 받은 정익훈 국민행복제안센터장도 “중증장애인의 삶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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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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