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수화동영상



장애인고용 30년, 함께하는 도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0년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홈 > 동영상 > 수화동영상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GOU

중요 브리핑시 수어통역사 배치로 농인의 알 권리 지켜주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10-26 08:15:38


안녕하세요 한국농아방송 현영옥입니다.

여러분, 지난 2013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있었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추도식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헌사를 하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바로 옆에서
한 수어통역사가 수어통역을 하던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그 이유는 첫째 그가 엉터리 수어통역사로 농인이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수어를 해 전 세계적으로 큰 해프닝을 빚었다는 것,
둘째 엉터리 수어통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농인이 좋아할 만한 위치에 서서
통역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수어통역의 현주소는 어떴습니까?
방송을 통한 수어통역이 확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만 농인의 요구를
수렴한 농인의 보다 용이한 정보습득을 위한 배려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청인의 시각에서 비롯된 수어통역일 뿐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일례로 선진국의 경우 국가 브리핑이나 기자회견, 국가 행사장, 법원과 경찰
관계자들의 브리핑 등등 중요한 공식석상에는 항상 수어통역사가 발표자의
바로 옆에 서서 수어로 실시간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국가 행사장이나 기자회견 등 중요 이슈의
공식석상에서 조차도 좀처럼 수어통역을 찾아볼 수 없고, 간혹 있다고 하더라도
단상에서 멀어 수어가 잘 보이지 않는 그저 형식적인
수어 통역에 불과할 뿐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결국 농인은 가장 기본적인 알 권리, 정보접근권 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과 다름 없을 것입니다.

지난해 8월 4일 한국수화언어법이 시행되며 우리나라에서도 수어가
공식적인 언어로 인정받은 만큼 중요한 공식석상의 브리핑시 수어통역사가
동등하게 서서 농인의 언어인 수어로 농인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농아방송 iDBN(cafe.daum.net/deafon) / 에이블뉴스(www.ablenews.co.kr) 제휴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김대빈 기자 (marchy@ablenews.co.kr)

김대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동영상 > 수화동영상 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장애인정책 김대빈 기자 2020-02-13 08:22:23
동영상 > 수화동영상 제18회 청각장애인통역사 자격인정시험 안내 김대빈 기자 2020-02-13 08:19:51
동영상 > 수화동영상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법 김대빈 기자 2020-02-13 08:12:44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수화동영상]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