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태영(19.대구백화점)이 50m 자유권총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을 걸었다.

김태영은 14일 타이베이 공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사격 50m 자유권총 결승에서 결선 총점 635.7점의 기록으로 금메달,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막내 김기현(16, 창원 봉림중)은 634.8점을 기록해 1.1점 차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 한국농아방송 iDBN(www.idbn.tv) / 에이블뉴스(www.ablenews.co.kr) 제휴사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