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 야유회 단체사진.ⓒ해야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해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 50여명은 18일, 청주 청남대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 장애인활동지원사 야유회”를 가졌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야유회는 근로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적인 힐링의 시간을 통해 삶의 원동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업무로 인하여 지쳐있는 마음과 신체의 긴장을 풀고,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고 향기로운 추억의 시간을 만끽하였다.

해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주상 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도 야유회를 개최하여 감정노동자로의 스트레스를 해소 하여 재충전의 시간과 활동지원사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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