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만드는 풍경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석영)이 중증장애인의 고용 창출을 위해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신규사업특별지원을 받아 만든 장애인생산품 사업장이다. 지난해 11월 사업자 등록을 내고 기계설비 인프라를 갖춘 다음 올해 1월부터 구두 개발과 생산을 위한 근로자 훈련을 시작했다. 3개월 만에 5종의 신사화 250족을 생산하고 나서 지난 3월 30일 오픈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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