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창간7주년 공로화 및 감사화 수여식

12월 1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에이블뉴스 창간 7주년 기념식에서 에이블뉴스 창간부터 함께해온 객원기자 박종태, 이복남씨가 공로화를 수상했고, 서울의지 선동윤 사장이 감사화를 수상했다.

이복남 객원기자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에이블뉴스 전 칼럼니스트 김남숙씨가 대신해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공로화와 감사화는 서예크로키라는 새로운 미술분야를 개척한 석창우 화백이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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