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창간 7주년 축하 영상메시지

에이블뉴스는 1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창간 7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에이블뉴스의 창간을 축하하기 위해서 각계에서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이 영상메시지는 기념식에서도 상영됩니다. 기념식은 장애인미디어센터 바투의 기술지원을 받아 인터넷으로 생중계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에이블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럭키 세븐, 행운의 숫자입니다. 우리 장애인계도 행운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애언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에이블뉴스가 이제 새 희망을 갖고 또 장애인계에 새 역사를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에이블뉴스가 더 바른 정론의 길을 가고, 또 장애인계에 사랑방 역할을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에이블뉴스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한나라당 이정선 의원

어느덧 에이블뉴스가 7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장애인들의 권익과 인권, 또 차별철폐를 위해서 그동안 에이블뉴스의 그 값진 헌신이 점점 그 값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창간했을 때 참 힘들었었고 어려웠지만, 이제는 정말 정정당당하게 메인뉴스로서 메인언론으로서 자리매김 했음을 치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서 앞서가는 언론, 그리고 우리 장애인들에 세상의 창구가 되는 그런 언론이 돼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가 함께 힘이 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민주당 박은수 의원

에이블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이블뉴스가 단순히 장애인 언론을 넘어서서 인터넷 언론 전체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매체로 성장한 것에 대해서 깊은 경의를 표시합니다.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에 완전하게 통합하고 참여하는 그 순간까지 출발 때의 그 기개와 기세를 잃지 않고 장애인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이블뉴스 화이팅!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

에이블뉴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겠습니다.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듯이 에이블뉴스가 바로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7년이 됐네요. 이제는 장애인계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언론으로 정립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그리고 정확한 소식을 접해서 장애인들을 위해서 많은 소식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겠습니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에이블뉴스 7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에이블뉴스를 통해서 이 땅의 장애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들을 보여주셨고, 또 에이블뉴스를 통해서 장애인들의 요구, 또 희망들, 절망들. 이런 것들을 모든 국민들에게 잘 전달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의 삶이 현재 처절한 부분이 있지만, 우리가 함께 평등한 세상, 살만한 세상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방향과 또 대안과 희망이 있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7년 동안의 그런 수고와 애써주신 공적에 힘입어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고, 평등한 세상을 향해서 완전한 장애인의 사회 참여가 이뤄지는 그날까지 지금처럼 에이블뉴스가 더 힘써주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채종걸 상임대표

장애인계의 가장 빠른 뉴스, 바른 정보, 장애인 당사자의 대변인, 에이블뉴스의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친근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그런 에이블뉴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권인희 상임대표

에이블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에이블뉴스는 창간 이후 장애계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 이슈화해서 사회에 홍보하고 또한 답론의 장을 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이 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회 제도에 앞장 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김선규 이사장

에이블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에이블뉴스의 발전을 우리 모든 장애인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앞으로는 우리 에이블뉴스가 보다 심층적이고 폭넓은 취재를 통해서 장애인의 인권에 발전을 기해주시고, 또 우리 장애인들 인권을 보호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정록 회장

우리 권익과 또한 복지문제, 장애인 문제를 정말 낱낱이 캐고, 또한 우리 장애인들에 대한 소망이 될 수 있는 언론 매체가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장애인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특별히 또한 지금까지 수고했지만은 더욱 더 분발해서 우리 장애인들에 대한 목적의식, 또 생활 자립문제, 복지문제, 다각도로 심층취재를 하셔가지고 우리 장애인들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회장

에이블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과정을 볼 때 에이블뉴스에서 장애인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 장애인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제공해 주신 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우리 사회에서 이뤄지는 차별들이 없어질 수 있도록 에이블뉴스가 많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거를 느끼고 그 노고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용흥 원장

에이블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애인 인터넷 매체의 시대를 연 에이블뉴스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에 실질적인 통합을 이뤄내는 인터넷 전문 매체로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안중원 회장

에이블뉴스를 통해서 복지계의 여러 가지 현안 문제와 정책, 그리고 소식들을 전해 듣고, 보고 있고, 또한 알리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에이블뉴스의 역할은 매우 크다 생각이 되고요. 또 장애 복지계에 우리 에이블뉴스가 기여한 바도 크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에이블뉴스가 장애 복지계의 여러 가지 현안 정책과 소식을 전하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에이블뉴스의 창간 7주년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김해섭 회장

에이블뉴스 창간 일곱 돌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장애인계의 모든 목소리를 대변해주시고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시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에이블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17년. 아니 70년 이상을 장애계의 대변인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다시 한 번 에이블뉴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장명숙 대표

에이블뉴스가 장애 비장애 모든 사람들이 애용하는 그런 인터넷 뉴스가 됐으면 좋겠고요. 백종환 대표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7주년에 더 힘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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