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보건소가 10월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한방 무료 순회진료가 농촌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농촌 주민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위해 한방 물리치료실이 설치돼 있는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한방 무료 순회진료반을 운영, 하루 평균 20∼30명의 주민들에게 침과 뜸 이외에 한방처방 등을 해주고 있다.
한국복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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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건소가 10월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한방 무료 순회진료가 농촌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농촌 주민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위해 한방 물리치료실이 설치돼 있는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한방 무료 순회진료반을 운영, 하루 평균 20∼30명의 주민들에게 침과 뜸 이외에 한방처방 등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