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과정의 전공을 이수한 12명의 충북장애인대학(학장 김병숙) 제2기 학생의 수료식이 지난 6일 강당에서 개최됐다. 특히 학위를 받은 졸업생 중에는 전공을 살려 창업하는 학생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만희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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