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해인사자비원 산하시설인 경남 진주시 소재 사회활동지원센터가 28일 “이용자 그림 및 글짓기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이용자 및 보호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이 오는 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마음속 있는 그대로를 그리고 봄을 맞이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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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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