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구장애인복지관이 영화상영 프로그램 안락동 소극장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오는 4월 상영되는 영화는 바람(4일),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11일), 미운오리새끼(18일), 또 하나의 약속(25일)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은 누구나 동래장복 5층 강당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동래장복(051-522-1650)으로 전화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