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6일여가·문화활동을 통한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행복만들기 프로젝트인 “해피두배더” 개강식을 가졌다.
“해피두배더”는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범한산업에서 지정기탁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체험학습교실과 여가활동지원으로 나눠 3개월간 총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영숙 관장은 “프로그램 제목처럼 여러분들도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행복이 두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