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김포시종합복지관 4층 강당에서 ‘제4회 김포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김포센터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김포시종합복지관 4층 강당에서 ‘제4회 김포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김포센터는 장애인의 문제 혹은 현실을 알려내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인식전환을 위해 매년 김포장애인인권영화제를 열고 있다.

올해 개막작은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농성 184분 그리고(상영시간 30분)’ 이다. 또한 ‘칼국수 먹으러 가는 길(34분)’. ‘시설 장애인의 역습(55분)’, ‘딩동(23분)’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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