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장애인생산품 특별전시회’가 진행된다.

윤후덕 의원과 경기도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하 판매시설)이 주관하는 특별전시회에는 경기도내 16개 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다.

원부규 원장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국회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나아가 이번 정부가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중요시 하는 만큼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도 많이 창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애인생산품은 주문전화(1800-6636) 또는 쇼핑몰(www.gom.or.kr)을 통해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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