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안선영, 아나운서 이재용이 오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같음챌린지’에 참여했다.ⓒ한국장애인재단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안선영, 아나운서 이재용이 오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같음챌린지’에 참여했다.

‘#다같음챌린지’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서로 다름에 대해 존중하고, 다름 안에 존재하는 같음을 이해하고 인정하자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자는 한국장애인재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참여형 캠페인으로 ‘다같음’은 다름과 같음을 더한 합성어이다.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안영미, 안선영, 이재용은 ‘같음(=)’을 표현한 제스처로 다르지만 같다는, 우리는 모두 다 같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다같음챌린지’의 참여를 독려했다.

‘#다같음 챌린지’는 ‘같음(=)’을 의미하는 이미지 또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다같음챌린지, #장애인인식개선, #한국장애인재단)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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