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팬클럽 합심대도 Chan’s가 1일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창환) 달서구지회를 방문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치킨 300마리를 전달했다.

김창환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롭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준 이찬원 팬클럽 합심대도 Chan’s에 감사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정진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