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산간오지 절단장애인 의수족수리지원사업 공고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단체



장애인고용 30년, 함께하는 도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물/단체 > 단체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O1Q

장애인부모연대 출범 11년, 투쟁은 계속된다

국회 앞 집중 결의대회…“부모의 힘으로 길을 만들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12-03 14:44:09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부모의 힘으로 길을 만들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출범 11주년 집중 결의대회’ 모습.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부모의 힘으로 길을 만들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출범 11주년 집중 결의대회’ 모습. ⓒ에이블뉴스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출범 11주년을 맞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지역사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권리를 보장 받으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을 선포했다.

장애학생의 완전한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권 확보,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일상생활지원, 노동권, 소득보장, 주거권 등의 권리가 보장에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것.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부모연대)는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부모의 힘으로 길을 만들다!’라는 주제 아래 ‘출범 11주년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부모연대는 2008년 12월 3일 장애인교육법 제정 운동을 전개했던 장애인부모들이 모여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의 복지 현실을 바꾸고자 모인 현장중심의 장애인부모운동단체로 출범했다.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교육권연대부터 부모연대 출범 11년 동안 2007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2011년 ‘장애아동복지지원법’, 2014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주도했다.

또한 정책과 제도로는 장애아 가족양육지원사업, 장애아동발달재활서비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및 제도를 제안하고 실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장애인의 권리와 지역사회서비스는 법률로 아무리 명시하고, 정부의 약속을 이끌어 내도 예산이라는 장벽과 편견이라는 장애물이 번번이 가로막았다.

집 앞에 있는 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자 했지만 집 앞에 있는 학교에서 방치가 되어있을 뿐, 통합교육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있고, 발달장애인의 노동, 주거, 일상생활 등 지원도 일부 시행되고 있지만 예산논리로 여전히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부모의 힘으로 길을 만들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출범 11주년 집중 결의대회’에 참여한 회원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부모의 힘으로 길을 만들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출범 11주년 집중 결의대회’에 참여한 회원들. ⓒ에이블뉴스
부모연대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 11년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길을 만들어왔다”면서도 “우리가 만들어 온 길은 깔끔하게 포장된 고속도로와 같은 길은 아니다. 여전히 장애물이 곳곳에 산적해있는 비포장도로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률과 정책이라는 큰 틀의 길을 만들었지만 사회의 편견과 예산 및 정책의지의 부재로 그 길은 여전히 울퉁불퉁한 자갈길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여전히 한치 앞도 보이는 않는 절벽 낭떠러지 일수도 움푹 패인 웅덩이 가득할 길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부모연대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일지라도 그 길을 만들기 위해 가장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우리의 투쟁으로 만들 그 길 끝에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이상 차별받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이 있음을 우린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들과 함께 차별 없는 통합교육이 실현되는, 원하는 일자리를 유지하며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의미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가장 앞장 서 투쟁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권중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물/단체 > 단체 대구 장애인 ‘쉽게 알아보는 코로나19’ 5만부 제작 이슬기 기자 2020-04-01 14:41:31
인물/단체 > 단체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이슬기 기자 2020-04-01 13:20:47
인물/단체 > 단체 척수협회, ‘척수장애인 여행정보 체험수기’ 공모 이슬기 기자 2020-04-01 09:37:50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21대 총선 장애 용어 바르게 사용합시다! 캠페인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단체]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한국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