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이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이음센터 이음아트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베스트셀러 고정욱 작가의 ‘고정욱쇼’로 진행했다.

이날 고정욱쇼는 “연탄길”의 이철환 작가, 자치통감 육현주 대표, NIE 전문가 강시원대표 등 게스트들과 함께 토크를 펼쳤다.

또한 이날 이음전시실에서는 ‘사월 사랑 사람’이라는 주제로 특별그룹전을 시작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이음센터 2층 이음 아트홀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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