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투표소 모니터링’ 조사요원 5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투표소 모니터링은 강동구 내 투표소 94곳을 대상으로 편의시설을 조사하는 것으로,4월 중 교육 후 편의시설 및 접근성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후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 제안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모니터링 요원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4시까지 센터 홈페이지(http://gscil.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gscil@naver.com) 또는 팩스(02-442-9644)로 보내면 된다.

<문의> 자립생활팀 02-442-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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