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원 작가의 '방긋'.ⓒ아름다운행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아름다운행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시각장애인 사진예술단 ‘open the cap’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5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참여한 시각장애인 작가는 강수원, 강우진, 김길찬, 남궁영인, 남궁영주, 이경호, 이상직, 이차용, 이형기, 조다현, 조임숙, 하연근 등 총 12명으로, 전시작품은 총 56점이다.

작품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회 오프닝은 18일 오후4시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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