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인권포럼부설 강동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6일 오후3시 강동구 명일역과 굽은다리역 인근에서 권익옹호 일환으로 ‘중증장애인의 정치참여운동 한 표 권리 찾기 2단계’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한 표도 비장애인의 한 표와 동일하다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투표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선거권 중증장애인의 정치 참여운동을 주도해 한 표 권리 행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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