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장애미술인 실태 욕구조사 및 장애인미술활성화 대안 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 구로아트밸리 지하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의 미술 향유와 확충방안을 모색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제거하고 장애미술인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블뉴스의 백종환대표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사업의 책임연구원인 주윤정 서울대사회학박사의 주제발표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최대 50명까지 참석가능하다.

<문의> 한국장애인미술협회 02-2062-1571

[댓글열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